AOMG1 갓세븐, 7명 전원 JYP 재계약 불발 / 전원 탈제왑 남자 아이돌 그룹 갓세븐이 7명 전부 JYP와의 재계약이 불발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이적설이 제기된 멤버는 진영이었습니다. 그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세부적인 논의를 마친 상황입니다. 본격적으로 연기자 행보에 돌입할 것 같습니다. 유겸 역시 힙합 레이블 'AOMG'로 이적을 발표했죠. 'JYP' 출신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곳입니다. 이미 고위 관계자와 최종 미팅을 진행했으며 전문적으로 힙합과 댄스를 배울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을 열었다고 합니다. 영재는 '써브라임아티스트'에서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송강호, 비, 하니 등이 소속되어 있는 곳입니다. 사실 기획사보다는 에이전시 성격의 회사인데요. 음악은 물론 광고, 화보 등을 푸쉬해주겠다는 약속을 걸었.. 2021. 1. 10. 이전 1 다음